이하늬 나이 남편 키 윤계상 가족관계

이하늬 프로필

이하늬 씨는 1983년 3월 2일 생으로 올해 나이 39세입니다. 서울 중구에서 태어났으며, 이씨는 경주 이씨입니다. 키는 173CM, 몸무게는 56KG, 혈액형은 B형입니다.

학력은 동산국민학교, 국립국악중 기악전공 가야금과, 국립국악고 국악과 가야금전공, 서울대 음악대학의 국악학, 서울대 대학원 국악학 석사과정, 이화여자대 대학원 국악학 박사과정으로 졸업했으며, 최종 박사과정까지 수료했습니다.

가족은 아버지 이상업씨, 어머니 문재숙씨, 언니 이슬기씨, 남동생 이권형씨가 있으며, 현재 남편은 일반인 신분이기 때문에 이름의 대해서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현재 임신 상태이며, 자녀는 올해 6월에 출산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데뷔는 06년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통해 공식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종교는 개신교로 알려져있습니다.

남편

남편과 결혼했다는 소식은 작년 12월 21일에 전해졌었습니다. 당시 소속사 측에서는 '소중한 인연을 만난 이하늬 배우가 서로에 대한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하게 됐다' 며, '어려운 시국임을 감안해 두 사람은 금일 12월 21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 대신 가족들만 참석한 혼인 서약식으로 부부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하늬 배우의 배우자가 비연예인인 관계로 신상에 대한 과도한 추축은 삼가주시길 정중히 요청드린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앞으로 배우로서 한층 성숙해진 모습과 좋은 연기로 보답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남편은 어떤 인물?

자세하게 밝혀진 내용은 없습니다만, 일부 정보가 알려지기는 했습니다. 작년 초, 지인의 소개로 만난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인연이 닿게 되면서 사귀게 되었으며, 남편은 두 살 연상으로, 미국 유학파 직장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시기에 이하늬 씨는 '원더우먼' 촬영을 마치고, 남편과 함께 미국 뉴욕으로 건너가, 지인들을 만나는 등, 조용하게 결혼식을 준비해왔다고 합니다.

윤계상

윤계상 씨하고는 약 10년 정도 전에 열애설이 터진 적이 있었습니다. 아마, 이번 결혼 소식이 터지기 시작하면서, 현 남편이 윤계상 씨가 아닌가 라고 추측한 분들의 의해 재조명이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13년도 당시, 두 사람의 데이트 장면을 포착하여, 열애 중이라고, 한 언로사가 단독 보도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하늬 씨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작품을 함께 한 적은 없지만, 부산국제영화제 등 공식선상에서 두세 번 만난 적이 있다, 알고 있는 친구들도 서로 겹쳐 있어 자연스레 가까워졌다'고 말했습니다.

또, '지난달 빌리여행을 다녀 온 후부터 친구들과 함께 하면서 상대에게 호감을 갖기 시작했다. 아직 알아가는 단계이며 남녀 관계인만큼 확대해석은 안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약 7년 동안 오래 사귀었던 커플이었지만, 결국 20년도에 결별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윤계상 씨의 갑질 때문에 결별했다는 소리도 나오기도 했었습니다만, 본인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가족관계

다시금 재조명되기 시작하면서, 이하늬 씨의 가족관계의 대해 큰 관심이 몰렸습니다. 일단, 명문가 집안이며, 어머니는 가야금 무형문화재이자 이화여재드의 교수로 알려져 있고, 아버지는 대한민국 육군 예비역 하사 출신으로, 베트남전에 참전한 후 전약하고 나서 경찰 간부가 돼, 국가정보원 제2차장, 경찰청 수사국 국장 등을 거치기도 했습니다.

친언니 또한 가야금 연주자로, 전통 작품 뿐만아니라 뉴에이지 계열의 퓨전 음반을 여러장 발표하는 등, 국악과 크로스오버 계에서 음악 팬들에게 꽤 유명한 연주자로 알려져있기도 합니다.

특히나 친 언니가 미인으로 알려져있다고 합니다. 이정도면 명문가 집안 인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