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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윤 나이 프로필 비매너 논란 골때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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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윤 나이 프로필 비매너 논란 골때녀

가상화폐 뉴스 2022. 2. 5. 15:56

황소윤 프로필

황소윤 씨는 1997년 5월 23일 생으로 올해 나이 26살입니다. 황씨는 창원 황씨이며, 키는 162cm, 몸무게는 약 40kg대로 알려져있습니다.

학력은 제천간디학교를 졸업하였으며, 데뷔는 새소년 싱글 앨범 긴 꿈이란 곡을 통해 17년도에 공식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소속사는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에 소속돼있습니다.

과거

초등학생 시절에 기타를 처음으로 접하게 됐다고 합니다. 당시 피아노 등 여러 악기를 해볼 기회가 있었는데, 기타가 자신에게 가장 잘맞는 악기라 마음에 들었다고 합니다.

또, 이를 계기로 엄마에게 졸라서 기타 학원에 다니기도 했습니다. 기타는 낙원 상가에서 세뱃돈을 열심히 모아 구매하게 됐다고 하며, 이후 제천간디학교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중학생 시절에는 기타 연주와 작곡을 병행해왔고, 작업했던 것들을 유튜브와 페이스북에 꾸준히 업로드를 하였습니다. 가장 처음 작곡한 노래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18살 대는 자신의 이름으로 된 첫 싱글을 발매했고, 제목은 안녕, 안녕이란 곡입니다. 현재도 주요 음원 사이트를 보시면, 확인이 가능합니다.

고등학교 졸업할 댄 그동안 만들어왔던 노래들을 추려서, 데모 앨범을 냈습니다. 당시, 오프라인 cd로 발매돼 구매자가 아니라면 들어 볼 수없었습니다만, 현재는 데모 앨범을 사운드클라우드에서 시청이 가능합니다. 성인이 되어서는 공식 활동 전까지는 홍대 지역에서 공연을 하며, 짧은 기간 솔로로서 활동을 한 적이 있기도 합니다.

정규1집 곡명

1번 So!YoON! 2번 zZ'City 3번 Noonwalk (feat. SUMIN) 4번 HOLIDAY 5번 MI RAE 6번 FNTSY (feat. Jvcki Wal) 7번 /DC = (feat. 공중도둑) 8번 FOREVER dumb (feat. SAM KIM) 9번 Athena (feat. SE SO NEON) 10번 zZ'City (Byul.org remix) 입니다.

비매너 논란

SBS 골때녀에서 발생한 몇몇 상황에 대해 해명을 했었습니다. 황소윤 씨의 일부 플레이를 두고 반칙성 플레이라던가 비매너 플레이였다는 지적이 온라인에서 나온 바가 있었는데요.

지난 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주 방송된 축구 경기를 통해, 앞뒤 상황과 지금의 마음을 설명하는 메모를 적어보아요'라고 언급했습니다.

'경기 중 제 팔과 보경 님의 코와 부딪히는 상황이 있었는데요'라며, 황소윤 씨는 '당연히 제가 감각하고 있었다면 괜찮냐 묻고 즉시 사과를 했겠지만, 직전 상황이 서로 밀리고 경황이 없는 상태였기에 경기가 중단되었을 당시엔 정확히 어떤 상황인지 판단할 수 없었습니다' 라고 해명을 했었습니다.

최근 '골때녀'방송에선 황소윤 씨의 팔에 가수 김보경의 코가 부딪히며, 부상을 당해 경기가 잠시 중단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당시 상황에 대한 황소윤 씨가 해명에 나선 것입니다.

'후에 제 팔에 맞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크게 놀랐어요'라며 '경기가 끝나고 난 뒤 보경 님과 만났고, 이 후에 방송을 보면서 경기 상황을 제대로 모니터 하면서 그 후 에도 보경 님께 따로 전화해서 다시 한번 사과를 드렸고, 연락하면서 서로 응원하고 있는 사이랍니다, 화면 뒤에는 그런 상황이 있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또, 이밖에도 골기퍼 자칭 반칙 지적이 나왔던 장면에 대해서는 '다른 사항에서는, 제가 계속 지시 받았던 전술이 세컨볼을 가지고 골문 앞에서 적극적으로 공을 밀고 들어가라는 것과 골기퍼 시야를 최대한 방해하라는 임우였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훈련도 계속 했고, 탑결과의 경기 때 처음 시도되었어요, 저는 그동안 체계적으로 축구를 해본 적이 없어서 어떤 것이 허용되고 또 반칙인지 자세히 알 수가 없었습니다'라며

'그래서 훈련하면서 배워가고, 현장의 심판 두 분과 감독님들이 판단하시는 것을 신뢰하고 따라가는데 아무래도 이 임무 훈련 후 첫 경기였기에 과열되었고, 심판 휘슬이 없었기에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습니다'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상대팀 선수에게 소리를 지른 장면을 두고서는 '지난 경기 중에 소리 지른 부분은 누군가 의도가 분명하게 잡거나 하면 잡지마세요! 소리치라고 연습까지 하면서 배웠어요'며

'당시 저희 팀은 피지컬이 열세하다는 부담감이 있었고, 또한 제가 다른 팀원들보다 적극적이지 못하다고 느꼈던 상황이라 더 적극적으로 임하려는 마음가짐이 있었습니다. 서있는 상황에 유니폼이 잡아당겨져서 입력된 그대로 이행이 되었는데 마찬가지로 경기 끝나고 여진 님과 이야기를 나눳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화면에 마음이 온전히 담기진 않고, 앞뒤 상황 또한 다 담을 수 업기에 답답한 마음이 있습니다. 이 또한 몇몇 분들은 오해로 받아들이실 수 있겠지요'라며

황소윤 씨는 '그렇지만 어떠한 나쁜 마음이나 의도도 없이 꽤나 평범한 태도로 경기에 임해 왔습니다'며 '프로그램에 함께함에 있어서 축구를 하고 싶다는 순수한 마음으로 시작을 했고, 팀에 보탬이 되기 위해 열심히 연습하고 노력했는데 어지되었든 기대하고 응원해주시는 프로그램 팬 분들과 시청자 분들에게 불편함을 드리네요'라고 고백했습니다.

'출연진과 감독님 코치님 제작진 등 많은 분들이 진심을 다해 연습과 경기에 임해 만들어지는 만큼 앞으로도 계속 될 리그전과 방송도 즐거이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파이팅!'아라고 마무리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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