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나이 프로필 남자친구 성형 학폭

최준희 프로필

최준희 씨는 2003년 3월 1일 생으로 올해 나이 만 18세입니다. 최씨는 전주 최씨이며, 학력은 숭의초를 중퇴하고, 초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 청잠중, 무학중, 율곡고, 압구정고등학교를 졸업하였습니다.

키는 169.9cm, 몸무게는 52kg, 혈액형은 A형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종교는 개신교이며, 아버지는 조성민 씨, 어머니는 최진실 씨, 외할머니는 정옥숙 씨, 외삼촌은 최진영 씨, 친오빠는 최환희 씨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남자친구

지난 21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팔로워들과 소통하던 중 '남자친구와 동거 중이냐'라는 질문을 받았었는데요. 그간 최준희 씨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자친구와 애정이 담긴 사진을 자주 올린바가 있었습니다.

이에 '동거까진 아니고, 방학이라 내려오면 집에 같이 있는 정도'라고 답했습니다. 또, '남자친구가 직장인'이라며, '서울과 부산 장거리 연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계속되는 질문에 한 네티즌은 '남자친구가 일반인이니 깊은 질문은 피하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으며, 최준희 씨는 이에 공감하며 알을 아끼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라이브 방송 이후 '남친과 동거 중'이라는 타이틀의 기사가 이를 캡쳐해 올리며 '진짜 가지가지 하네, 사람 하나 잡기 진짜 쉽다'며 불쾌감을 드러내기도 했는데요.

성형

과거와 현재의 모습이 너무 다르다는 이유로 성형 의혹을 받기도 했었습니다만, 일단 최준희 씨는 성형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과거에 '특정 질환에 의해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몸무게가 96kg까지 늘었다'며 '현재는 52kg까지 감량했고, 완치라기보다는 정상수치에 가까워 진 것'이라며 근황을 전하면서, 다이어트를 성공한 모습까지 공개되었습니다.

또, 성형 의혹에 대해서는 '저보고 성형했다고 하시는 분들, 정작 보면 본인들이 다 하셨더라'며, 일침하며, '저도 축구하다가 코가 부러져 코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결론적으로는 과거와 현재 모습이 많이 달라진 이유는 살을 굉장히 많이 감량했기 때문입니다. 무려, 45kg나 감량하였기 때문에 아무래도 다른 사람으로 보이게 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학폭

19년도에 학폭과 관련하여 이슈가 발생했었습니다. 당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최준희 씨가 학교폭력 가해자였다는 소문이 돌았었는데, 이에 본인은 사건 일부를 언급하며 사과를 했었습니다.

SNS을 통해, 사과영상을 올리면서 '죄송합니다'며 고백했고, '2년 전에 있었던 학교폭력 일과 관련해 피해자 및 시청자에게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영상을 게재한 이유를 밝혔습니다.

사건의 전말을 언급하고는 싶었으나, 피해자의 입장을 듣지 않았고, 2년여간 연락을 하지 않아, 자세히 얘기할 수 없다면서 일부 내용만을 알렸습니다.

2년전에 최양과 피해자는 대수롭지 않은 이유로 마찰을 빚었는데 이것이 싸움으로 번졌습니다. 이후에 SNS를 통해 피해자에게 욕을 하는 등의 행위를 했습니다. (페이스북) 이에 피해자가 학교를 자퇴하게 됩니다.

이에 '맹세코 피해자에 대한 악감정이 남아있지 않으며, 과거 행동을 반성하며 살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다시는 그런 언행을 하지 않을 것을 약속한다'고 덧붙이기도 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