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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 이수진 나이 전남편 남자친구 딸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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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 이수진 나이 전남편 남자친구 딸

가상화폐 뉴스 2022. 1. 16. 20:14

치과의사 이수진 프로필

이수진은 1969년 4월 27일생으로 올해 나이 53세입니다. 고향은 충청북도 청주시로 알려져 있으며, 딸 02년생인 이제나가 있습니다.

학력은 서울대학교의 치의학과로, 학사로 졸업했습니다. 종교는 기독교이며, 직업은 치과의사뿐만 아니라, 유튜버, 작가 활동까지 병행하고 있습니다. 주 업무는 치과의사이며, 서울 강남 청담동에 위치해있는 서울유로치과의 대표 원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가족 대대가 의사집안인데요. 할아버지는 한의사이며, 아버지는 외과의사라고 합니다.

학창시절땐 우등생이었지만, 사회에서는 우등생은 아닌 것 같다고 합니다. 실제로 학창시절때 자신보다 공부를 더 잘해썬 사람들보다,

더 성공해서 주변에서 부러움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한편으로는 의사로써 성공의 비결 중 하나는 환자들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남자친구

과거에 27살 연하인 남자친구와 교제를 했었지만, 결별을 했습니다. 결별한 이유는 딸 아이가 두 사람이 사귀는 것에 대해 강력하게 반대를 했다고 합니다.

( 아마, 딸이 아빠와 나이차이가 많이나지 않기때문에 강력하게 반대를 했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 이후, 다른 연하 남친하고 사귀게 되었는데, 이 연하인 남친의 권유로 가슴 수술까지 받았다고 합니다.

앞으로는 본인보다 연상인 남성하고는 만나지 않을거라, 유튜브에서 밝힌 적이 있었습니다. 사실상, 이수진 씨보다 나이가 많은 남성 분들의 경우는 대부분이 장년층이며, 이에 반해 본인은 아직 체력적으로 팔팔하고, 야행성이라 함께하기가 어렵다고 언급을 했습니다.

전남편

전남편은 일반인이기 때문에 어떠한 인물인지의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만, 전남편과 관련하여, 과거에 있었던 일들을 언급한 적이 있었는데요.

'전 남편이 교포였습니다. 한굴말이 좀 안되는게 있었으며, 둘이 함께 빨리 어딜 가야 하는 상화이었는데, 내 운동화 끈이 풀어졌었습니다. 다시 묶으려고 하는데, 잘 안되길래, 내가 혼잣말로 구시러거리니까

전 남편이 갑작스럽게 "뭐라고 이 xxx아" 라며, 갑자기 욕을 했습니다. 나는 욕을 한게 아니었는데, 오해로 잘 못 들었던 것 같습니다'며, '성질이 더러운 사람은 그렇게 받아들 일 수 있습니다. 언어의 장벽과 감정의 장벽을 느끼게 된 것이었습니다.'

이어 '내가 임신하니까, 전 남편이 안 때렸습니다. 그렇지만, 대신에 물 1L가량을 부었습니다. 마치,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에 등장하는 주단태 같았습니다.

약간 싸이코처럼 보이기도 했습니다. 임신 4개월일때 얼마나 예민한지, 전 남편은 술먹고 새벽 3시에 들어와서는 자고 있는 나한테 물을 들어부었습니다. 애 떨어진 줄 알았습니다'며, 전 남편과 과거에 있었던 일들을 회상했습니다.

'사실, 연애 때는 전혀 몰랐습니다. 결혼 전에는 너무너무 자기 손에 쥐고 싶고 갖고 싶어서, 사람들이랑 밥 먹었을때도 꼭 자기 옆에 앉게 했었습니다. 홍콩 출장에 다녀올 땐 온갖 진귀한 선물을 10개씩이나 사오기도 했습니다.

꿈에 그리던 왕자님이었습니다. 결혼하니 웬걸, 이 왕자님이 날 막 폭행하는 청개구리가 돼 있었습니다. 사람은 잘 봐야 합니다. 나 처럼 되면 안됩니다'며 이어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이수진 씨 딸의 프로필은 나이와 이름 (제나) 정도만 밝혀진 상황입니다. 한편, 딸의 대한 고민도 털어놓기도 했었는데요.

'20살 딸이지만, 대학도 포기하고 무직인 상태로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딸이 중학교 때 공부를 그만두었습니다'며, '학창시절 때 그 누구보다 부지런했었던 딸이 중학생 3학년이 되던 시절에 갑작스럽게 자퇴를 선언했습니다. 몇 년이 지나도 아무런 것도 하지 않으면서, 생활비를 받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며 밝혔습니다.

또한, 친부에 대해서는 '저한테 처음으로 아빠 얘길을 물어봤었습니다. 솔직하게 이야기했습니다. 엄마를 때렸고, 견딜 수가 없고, 폭언과 폭행이 지속됐었다, 더 살아갔다가는 너 때문에 참고 살았잖아라며, 널 원망할 것 같았다

도저히 그렇게 살 수 없었고, 폭언과 폭행이 난무하는 집에서 딸을 키우는게 더 안 좋을 것 같았다고 이혼 이유의 대해 설명했습니다'며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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